헤헤~
오늘처럼 비가 올랑말랑한 날에는
김치전, 감자전, 파전, 빈대떡, 막걸리, 동동주
요런 아이들이 생각나는데요!
저의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...^^;
우리 직원분께서 요렇게~
아침에 삶은 감자를 선물을 해주셨답니다:D
제가 많이 먹을까봐
딱 2알씩만 ㅋㅋㅋㅋ 히히
요거랑 두유랑 먹으니까
왜때문인지
오늘은 아침부터
제가 너무 잘 살고 있는 느낌이^^;
요렇게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으니
오늘 점심은 제가 쏴야겠쮸?!^^
💚
비 올랑말랑한 날씨에 먹으면
더더더 맛있을 것 같은 메뉴로
우리 대한 상공회의소 근처로
검색 들어갑니닷~!
오늘도 사이(齒)좋은 최앤이 치과
감사합니다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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