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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(齒)좋은 최앤이 이야기

오늘도 사이좋은 최앤이 입니다 : )

by 최앤이 2022. 6. 28.

헤헤~

오늘처럼 비가 올랑말랑한 날에는

김치전, 감자전, 파전, 빈대떡, 막걸리, 동동주

요런 아이들이 생각나는데요!

 

 

저의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...^^;

우리 직원분께서 요렇게~

아침에 삶은 감자를 선물을 해주셨답니다:D

 

 

제가 많이 먹을까봐

딱 2알씩만 ㅋㅋㅋㅋ 히히

요거랑 두유랑 먹으니까

왜때문인지

오늘은 아침부터

제가 너무 잘 살고 있는 느낌이^^;

 

 

 

요렇게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으니

오늘 점심은 제가 쏴야겠쮸?!^^

 

💚

 

비 올랑말랑한 날씨에 먹으면

더더더 맛있을 것 같은 메뉴로

우리 대한 상공회의소 근처로

검색 들어갑니닷~!

 

 

오늘도 사이(齒)좋은 최앤이 치과

감사합니다 : 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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